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이 25일 오후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에서 개그맨 윤형빈(가운데)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행사 참석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