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경주 36.3도…전국서 제일 더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24일 대구기상대는 오후 3시50분께 경북 경주 낮 기온이 36.3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에 밤 중에도 더위가 지속돼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