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203090/7884951.html [등신오락(騰訊娛樂)]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중국 유명배우 장쯔이(章子怡)씨가 ‘출국금지’ 설을 반박할 때 자신은 “혼자서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한 기자는 장쯔이씨의 이 말이 ‘뼈있는’ 말이었음을 알게 하는 사진을 포착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