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올림픽 성화, 지하철로 봉송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올림픽 성화 주자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24일(현지시간) BBC방송은 올림픽 특별 지하철로 기관사인 존 라이트가 성화를 윔블던에서 윔블던 파크까지 봉송한다고 전했다.지난 20일 런던에 도착한 이번 성화는 개막일까지 런던 시내를 돌며 올림픽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