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3일 서울세관직원들이 세관 본부에서 닌텐도 불법 복제 게임물 등 증거품을 살펴보고있다. 서울세관은 1000억대 규모의 닌텐도 불법 복제 게임물 판매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