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든 19일 오전 7시께 정전으로 인천국제공항 방면 인천공항철도 열차가 운서역에서 멈췄다. 이로 인해 이용객 수백명이 열차에서 내려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등 출근길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후발 열차가 운행 중단된 열차를 인천국제공항역까지 6km 가량 밀고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뒤따라오던 이 방면 다른 열차들도 서행 중이다. 코레일공항철도는 강한 바람에 날린 이물질이 전기 공급 연결 부위에 껴 정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