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음주운전을 한 알렉스가 공인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자숙하고 있다. 18일 새벽 2시경 지인과 술자리를 한 알렉스는 귀가하던 중 음주검문에 적발됐다. 경찰서에 간 알렉스는 조사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주 후 운전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