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코미코는 11일 공시를 통해 27억434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음을 밝혔다.채무자는 ‘KoMiCo Technology Inc’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7월 13일부터 2013년 7월 12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