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지전자는 11일 공시를 통해 통합광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계약금액은 33억2341만9158원이고 계약상대방은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다.계약기간은 2012년 7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