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야 가자지구 총리가 2주 내에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과 회동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에 따르면 5일 하마스 정부 내각 비서인 무함마드 아스쿨은 “하니야가 무르시 대통령과 이집트의 안보담당 관리 등을 면담하고 이집트-가자 국경 개방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07년 하마스가 온건파 파타를 몰아내고 가자지구를 차지하자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한편 1987년 창설된 하마스는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가자 지부가 그 전신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