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무슨 이야기 할까?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배우 배수빈이 라디오에 출연한다고 전해져 기대가 되고 있다.

SBS에 따르면 배수빈은 3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현한다.

이날 배수빈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백자의 사람:조선의 흙이 되다'의 촬영 후 느낀 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자신이 출연했던 '49일', '찬란한 유산', '바람의 화원' 등을 촬영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배수빈의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청취자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3일 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