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가 고객 초청 연가시 시사회를 열었다.현대자동차는 지난달 30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씨네마에 이벤트 응모 당첨고객 90명을 초청, ‘브릴리언트(Brilliant) 씨네마데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오는 5일 개봉 예정인 김명민 주연의 영화 연가시를 보는 한편,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를 모티브로 한 사진작가 김용호 씨의 사진전도 감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