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광주시 중부면(면장 조성환) 상번천리와 엄미리를 잇는 43번 국도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 곳은 지난 3월 중부면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이 직접 종자를 파종해 조성된 1,650㎡ 규모의 화단이다.특히 유채꽃이 만발한 화단이 경안IC 및 환승주차장, 남한산성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