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은시경도 인정한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 광고 온에어

2012-06-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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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LG유플러스가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롱텀에볼루션(LTE)’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인 ‘납득이 가는 LTE 전국망’편의 TV방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광고에서 아름다운 여행지는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신안 가거도’, ‘해남 도솔암’, ‘청송 주산지’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전국망을 갖춘 U+LTE 를 강조한다.

광고에서는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은시경’역으로 유명한 배우 조정석씨가 모델로 나온다.

조 씨는 여성 연기자와 국내의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LTE를 사용하는 연인의 모습을 유쾌하게 연출한다.

배경음악으로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활용해 광고 속 아름다운 여행지와 잘 어우러지는 설레는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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