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가 25일 지역 내 방범, 초등학교 보안, 버스정보시스템 등 9종 735대의 CCTV를 한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했다.시는 통합관제센터 운영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4년까지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단속, 산불 감시 등까지 모두 포함한 약 1천500대의 CCTV를 관리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