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대웅제약이 발기부전 치료제 ‘누리그라 정’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이다.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 발현시간이 빠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mg, 10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