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GS칼텍스.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GS칼텍스와 일본 JX NOE가 24일 2차전지용 음극재 합작공장을 준공한 가운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사진 왼쪽)과 키무라 야수시 JX NOE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