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처분 의무 이행을 위해 다음 달 11일 삼성에버랜드 주식 9만1124주를 처분할 것임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