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 창우동에 소재한 이토에너지가 23일 시장실로 전동운반차량 1대(약550만원 상당)을 기탁해왔다.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농작물 자재운반과 폐지를 수집하는 어려운 이웃에서 운반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