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미반도체는 22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기간은 5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