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벽산건설이 강동구 성내동에 벽산블루밍 파크엔을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잠실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거실, 주방 발코니 확장이 무상 시공되며 현재 중도금 무이자(한시적용)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잠실과 강남권이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주택형은 전용 59∼115㎡ 4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75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모델하우스는 올림픽대교 남단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02)484-757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