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30여명의 통신분야 전문요원을 파견해 현장에서 24시간 통신지원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여수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정보기술(IT)서비스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KT IT서포터즈들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