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척추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정성수·이종서 정형외과 교수, 김은상 신경외과 교수, 박희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참여해 원발성 척추종양과 전이성 척추종양의 진단과 증상 그리고 수술적 치료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