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후 전북 군산시 경암동 12통 경암철길마을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