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서비스업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4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전월(56)보다 낮은 53.5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ISM 비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 호전, 50 미달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