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바이올렛드림은 3일 빛을 반사해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연출해 주는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바이올렛드림의 새 모델인 손예진이 뮤즈로 나선 첫 제품이다. 지면광고 속에서 손예진의 빛나는 광채피부가 돋보여, 출시 초기부터 ‘손예진 파운데이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이올렛드림은 진동 퍼프와 프라이머를 함께 선보인다. 진동 퍼프는 1분에 1만2000번 진동해 파운데이션 사용 시 밀착력을 높여준다. 프라이머를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면 피부결이 정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