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는 유니베라의 균형과학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입체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유니베라가 러시아 크라스키노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사용, 고단백·저당지수·저열량식으로 영양밸러스를 맞춰준다.
빌리브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대인들의 식탁은 풍요로움을 넘어 과잉 수준까지 왔다. 식물영양소의 부족, 열량 과잉, 영양불균형 등 나쁜 식습관은 결국 만성질환이나 암 등을 유발시킨다.
현대인의 식습관에서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영양 불균형 상태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루 27~35가지의 다양한 식품을 통해 식물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고열량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우리 몸은 서서히 병이 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와 저열량·고단백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빌리브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분석, 자주 섭취하기 어려운 식품 위주로 만들었다. 가공 과정에서 영양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통째로 사용,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도 특징이다.
김교만 유니베라 상무는 "빌리브는 노인에서부터 주부·직장인·수험생·어린이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다"며 "빌리브 웰니스 푸드를 통해 온 가족이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