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 심상정 통합진보당 대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1일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전시회 ‘노무현이 꿈꾼 나라’ 개막식에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