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김포 양촌읍 문화체육회(회장 이정욱)가 지난 25일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태안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해 자연림과 간월도 등을 둘러봤다.이정욱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