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성 돋보이는 드레스 “저 어때요?” 배우 공효진, 박하선, 김민희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