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메탈 인서트 페이스로 인해 직진성이 뛰어난 ‘오디세이 메탈 X’ 퍼터를 출시했다. 인서트 페이스는 페이스에 중앙(스윗 스폿)을 도려내고 그 부분에 특별한 소재를 채워넣은 것을 말한다. 이는 다양한 터치감과 타구감으로 이어진다. 메탈 X 퍼터의 인서트 페이스는 알루미늄과 우레탄 소재의 2겹으로 돼 볼의 구름(롤링)을 일정하게 한다고 캘러웨이는 밝힌다. 23만∼38만원. ☎(02)3218-1984
◆템플스테이 홍보대사 양용은은 최근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경기 여주 신륵사에서 골프 꿈나무 10여명을 대상으로 ‘멘토와의 행복한 만남’ 템플스테이를 했다. 이 자리에서 양용은은 주니어 골퍼들에게 스트레칭과 위기에 대처하는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양용은은 26일 블랙스톤이천CC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