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주말부터 강한 비바람으로 벚꽃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상에 많은 시민들이 20일 오후 서울 윤중로를 찾아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