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한국애보트가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어린이 환우를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19일 개최했다. 이번 과학교실은 어린이 환우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등이 참가했다. 사진은 봉사자로 참여한 헬스케어 업체 한국애보트의 한 임직원이 어린이와 과학체험을 함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