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해외의 기관과 PB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글로벌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의 실제 구성 사례를 BNY Mellon그룹의 자산운용부문 운용책임자인 제이미 르윈(Jamie Lewin)이 직접 소개한다.
내용은 글로벌 멀티에셋 포트폴리오 사례의 제시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개인고객의 자산구성과 배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선진국에서 새로운 대안 투자에 대한 개념과 기법을 소개 받고 현재 국내 자산배분 전략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전 전무는 "저금리, 고령화 시대인 만큼 국내 실정에 맞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고 본다"며 "글로벌 멀티에셋 자산배분펀드는 자산의 분산, 지역의 분산 등을 통한 현명한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