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전국 최초로 다문화 유소년으로 구성된 ‘인천리틀야구단’이 1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창단식을 갖는다.인천리틀야구단은 지난 2월 인천시가‘스포츠교육기부를 활용한 스포츠교육 추진계획’을 마련, SK프로야구단의 참여로 창단됐다.인천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자녀 31명으로 구성된 야구단은 11월까지 8개월간 문학경기장에서 교육을 받고 리틀야구단 친선 교류전에 참가하게 된다. 명예단장은 송영길 인천시장, 명예감독은 이만수 SK감독이다. 전 SK와이번스 내야수 출신 손지환씨는 코치로 위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