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과 서대문ㆍ마포ㆍ은평구 출마 후보들이 합동유세를 하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로터리 앞에는 많은 시민들이 운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