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4월 봄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전국 13개 모든 점포에서 ‘멘즈페어(Men’s Fair)’를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성복 바이어가 직접 추천하는 100대(大) 남성복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남성복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 휘발유 1만ℓ에 상당하는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