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6일 오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 서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교통정리 시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