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근 봄 관광철을 맞아 티베트 관광도시 라사(拉薩)로 몰려들어 관광지 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는 푸다라궁(布達拉宮), 다자오스(大紹寺), 노부림카(羅布林卡) 등 유명 관광지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 [라사=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