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물은 지속가능한 우주선 연료"

2012-04-01 15:3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MSNBC 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달의 양극 지역에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물을 이용하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우주 탐사를 하기 위한 연료를 얻을 수 있다고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 LRO의 미니 무선주파수(미니-RF) 프로젝트 자료를 분석해온 휴스턴 달행성연구소의 폴 스퓨디스 박사는 달 남극의 섀클턴 크레이터에 항상 물 성분 얼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최근 열린 달행성과학회의에서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