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의 금융정책 브레인인 자오시쥔 중국인민대학교 교수가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막한 제5회 아시아 태평양 금융포럼(APFF·Asia Pacific Financial Forum)‘에서 세계 금융 흐름의 최대 변수인 ‘중국경제’의 실체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