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본 기상청이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27일 오후 8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주변 지역의 일부 철도가 운행을 중단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