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7일 핵안보정상회의 제1세션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들이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목소리를 담기위해 녹음기를 들고 스피커 앞에 모여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