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환영 리셉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