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이 23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보험설계사(FC) 30명의 노래에 맞춰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권 사장은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타 강사까지 초빙해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생명은 이날 모명서 인천 백송지점 FC, 박영숙 경기도 부천 송내TM지점 텔레마케터(TMR), 이대희 경기도 일산 운정지점장 등 총 350여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