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2 오토모티브위크´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오는 2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및 옥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인 2만9천㎡의 면적에 토요타, 한국타이어, 소낙스, 에이씨엠 등 국내외 212개사가 참가, 총 97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