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목동점은 ‘10년 전 가격’ 감동 특선으로 △농심 안성탕면 멀티(125g*5)을 2000원에 △샘표 국산콩간장(930㎖) 5500원에 △등심로스(100g) 6600원에 △뉴질랜드산 단호박(통) 1900원 △냉동갈치(국산/마리) 1만원에 판매한다.또 같은 기간 삼성 울트라북5를 구매하면 메모리를 4㎇에로 8㎇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