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우그룹 창립 45주년 행사에서 행사 전 공연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