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22일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이 출시 2개월 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은 제품 용기 컬러에서 착안한 애칭인 ‘보랏빛 앰플’로 더 유명한 제품이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보랏빛 앰플에 대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민 에센스에서 국민 앰플로 이어지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미샤는 고객 기대에 부응코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