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개성공단에 공장이 있는 손목시계 제조업체 로만손의 주가가 하락했다.19일 오후 1시 14분 현재 로만손 주가는 전날보다 60원(-1.45%) 하락한 4080원에 거래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